[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은 지난 7월 27일 통신연락선이 복원된 후 오늘 아침까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직통전화를 통해 매일 두 차례씩 총 9차례 정기통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1.08.02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02일 11:04
최종수정 : 2021년08월02일 11:05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은 지난 7월 27일 통신연락선이 복원된 후 오늘 아침까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직통전화를 통해 매일 두 차례씩 총 9차례 정기통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1.08.0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