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1일 에노시마 요트하버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2인승 딩기(470급) 대회에서 영국의 루크 페이션스가 경기중에 물살을 가르며 파도를 타고 있다. 2021.08.01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1일 17:37
최종수정 : 2021년08월01일 17:37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1일 에노시마 요트하버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2인승 딩기(470급) 대회에서 영국의 루크 페이션스가 경기중에 물살을 가르며 파도를 타고 있다. 2021.08.01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