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인턴기자 = 하지민(32·부산 해운대구청)이 한국 요트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 레이스에 올랐다. 하지민은 30일 일본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요트 하버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요트 레이저급 10차 레이스에서 6위를 차지했다. 메달 레이스는 8월1일 열린다. 2021.07.31. parksj@newspim.com [사진=대한요트협회] |
기사입력 : 2021년07월31일 16:23
최종수정 : 2021년07월31일 16:23
박성준 인턴기자 = 하지민(32·부산 해운대구청)이 한국 요트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 레이스에 올랐다. 하지민은 30일 일본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요트 하버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요트 레이저급 10차 레이스에서 6위를 차지했다. 메달 레이스는 8월1일 열린다. 2021.07.31. parksj@newspim.com [사진=대한요트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