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과 공희용(25·전북은행)이 2020 도쿄올림픽 4강에서 패해 동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김소영과 공희용의 대결 상대는 같은 한국팀의 이소희(27·인천국제공항)와 신승찬(27·인천국제공항)이다. 김소영·공희영과 이소희·신승찬의 동메달 결정전은 8월2일 열린다. 2021.07.30.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31일 15:59
최종수정 : 2021년07월31일 15:59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과 공희용(25·전북은행)이 2020 도쿄올림픽 4강에서 패해 동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김소영과 공희용의 대결 상대는 같은 한국팀의 이소희(27·인천국제공항)와 신승찬(27·인천국제공항)이다. 김소영·공희영과 이소희·신승찬의 동메달 결정전은 8월2일 열린다. 2021.07.30.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