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가 30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테니스 공원에서 열린 독일의 알렉산더 즈베레프와의 준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번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한 해에 4대 메이저 대회와 올림픽 단식 우승 석권을 뜻하는 '골든 슬램'에 도전한다. 2021.07.30.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30일 17:22
최종수정 : 2021년07월30일 17:22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가 30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테니스 공원에서 열린 독일의 알렉산더 즈베레프와의 준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번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한 해에 4대 메이저 대회와 올림픽 단식 우승 석권을 뜻하는 '골든 슬램'에 도전한다. 2021.07.30.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