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조구함(29·KH그룹 필룩스)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구함은 29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kg급 결승전에서 일본의 울프 애런을 상대로 연장 접전끝에 패배했다. 조구함은 연장 5분35초에 울프 애런에게 안다리 한판 패배를 당해 준우승했다. 2021.07.29.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9일 19:23
최종수정 : 2021년07월29일 19:23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조구함(29·KH그룹 필룩스)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구함은 29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kg급 결승전에서 일본의 울프 애런을 상대로 연장 접전끝에 패배했다. 조구함은 연장 5분35초에 울프 애런에게 안다리 한판 패배를 당해 준우승했다. 2021.07.29.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