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6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시상식에서 오진혁(40·현대제철), 김우진(29·청주시청), 김제덕(17·경북일고)이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 양궁 단체전 부문에선 2위는 대만, 3위는 일본으로 모두 아시아 국가가 메달을 차지했다. 2021.07.26.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6일 18:08
최종수정 : 2021년07월26일 18:08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6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시상식에서 오진혁(40·현대제철), 김우진(29·청주시청), 김제덕(17·경북일고)이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 양궁 단체전 부문에선 2위는 대만, 3위는 일본으로 모두 아시아 국가가 메달을 차지했다. 2021.07.26.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