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어제 있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회동에 대해 "정권교체 향한 의지 그리고 그것에 이르는 방법론, 세부 경로에 대해서 큰 줄기가 같고 약간의 차이만 존재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빨간펜으로 회의장 백드롭에 그려져 있는 배터리 그림의 한 칸을 칠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26일 12:00
최종수정 : 2021년07월26일 12:00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어제 있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회동에 대해 "정권교체 향한 의지 그리고 그것에 이르는 방법론, 세부 경로에 대해서 큰 줄기가 같고 약간의 차이만 존재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빨간펜으로 회의장 백드롭에 그려져 있는 배터리 그림의 한 칸을 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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