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23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거행된 개막식에서 성화 점화자로 나선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가 성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1.07.24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24일 04:32
최종수정 : 2021년07월24일 04:32
[도쿄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23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거행된 개막식에서 성화 점화자로 나선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가 성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1.07.24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