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일본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24)가 20일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경기장에서 훈련 도중 마스크를 벗고 있다. 여자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는 포브스 선정 최근 1년 간 여성 스포츠 스타 수입 1위로 선정되면서 '영앤리치'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1.7.20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4:57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7:48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일본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24)가 20일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경기장에서 훈련 도중 마스크를 벗고 있다. 여자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는 포브스 선정 최근 1년 간 여성 스포츠 스타 수입 1위로 선정되면서 '영앤리치'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1.7.20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