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한때 남자 테니스계 '빅4'로 불렸던 영국의 앤디 머레이(34·왼쪽)와 '테니스 프로협회(ATP) 세계 랭킹 3위' 조 솔즈베리(30)가 20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공원에서 훈련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07.20.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4:58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4:19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한때 남자 테니스계 '빅4'로 불렸던 영국의 앤디 머레이(34·왼쪽)와 '테니스 프로협회(ATP) 세계 랭킹 3위' 조 솔즈베리(30)가 20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공원에서 훈련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07.20.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