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을 방문한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좌)이 모리 다케오(森健良)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7.20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5:02
최종수정 : 2021년07월20일 15:02
[도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을 방문한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좌)이 모리 다케오(森健良)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7.20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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