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19일 야오밍 중국농구협회 주석(가운데)이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검역 절차를 밟고 있다. 야오밍은 중국의 전설적인 농구 스타로, 키가 228cm에 달해 '걸어다니는 만리장성'이라 불렸다. 지난 2016년 야오밍은 동양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명예의 전당에 올라 화제가 됐다. 지난 2017년에는 중국농구협회 주석으로 당선됐다. 2021.07.19.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19일 17:09
최종수정 : 2021년07월19일 17:09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19일 야오밍 중국농구협회 주석(가운데)이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검역 절차를 밟고 있다. 야오밍은 중국의 전설적인 농구 스타로, 키가 228cm에 달해 '걸어다니는 만리장성'이라 불렸다. 지난 2016년 야오밍은 동양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명예의 전당에 올라 화제가 됐다. 지난 2017년에는 중국농구협회 주석으로 당선됐다. 2021.07.19.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