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라이브 방송, 7월 29일 오후 1시부터 30분동안 진행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K Car(케이카)는 이커머스로 원하는 중고차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내차사기 홈서비스'의 장점을 알리고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케이(e)카 라이브'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7월 29일 케이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케이(e)카 라이브'는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30분동안 진행된다.
[자료=케이카] |
케이카는 올 상반기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 고객 비중이 43.1%를 차지하는 등 이커머스를 통한 비대면 거래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쌍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이커머스 고객 수요층을 더욱 넓히기 위해 이번 방송을 기획했다.
라이브 방송에는 케이카의 베테랑 전문가 3명이 출연해 '셀프로 30분 안에 즉시결제 하는 법', '온라인으로 중고차 살 때 필수 체크포인트' 등 중고차 구매를 앞둔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방송 중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실시간 댓글로 참여한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상호소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케이카 이커머스의 장점을 홍보하고자 한다"며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giveit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