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16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녹색당 김예원(가운데), 김찬휘 신임 공동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1.07.16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16일 10:33
최종수정 : 2021년07월16일 10:34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16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녹색당 김예원(가운데), 김찬휘 신임 공동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1.07.1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