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4차 대유행에 '코로나 대응 잘하고 있다' 응답 한 달 만에 64%→4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갤럽 여론조사, 잘못하고 있다 응답도 27%→44%로 상승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한 달 전 64%에서 47%로 떨어졌다. 

1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물은 결과, 47%가 '잘하고 있다', 44%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한국갤럽 여론조사 2021.07.16 nevermind@newspim.com

한국갤럽은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률이 한 달 전 64%에서 47%로 떨어졌고, 부정률은 27%에서 44%로 올랐다"며 "최근 한 달간 국내 백신 접종 속도 정체, 확진자 급증, 거리두기 정책 혼선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률은 작년 5월 85%가 최고치였고,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올해 4월 43%가 최저치다. 이후 접종자가 늘면서 6월 64%까지 재상승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할 때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정부 대응 긍정률이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6월 91% → 7월 79%,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40%→20%, 무당층에서도 55%→40%로 바뀌었다.

지난달 정부 대응 평가에서는 연령별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달랐다. 특히, 20대에서 부정률이 58%로 다른 연령대보다 두드러진다. 현재 백신 접종은 고연령대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져 20대는 가장 후순위다.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66명, 자유응답) '백신 확보/수급'(18%), '방역/확산 억제'(15%), '거리두기 정책/단계 조정'(13%), '다른 나라보다 잘함/세계적 모범'(9%), '감염 경로/확진자 동선 추적',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7%), '적절한 조치/대응'(6%), '소통/정보 공유/투명성'(5%) 순으로 나타났다.

정부 대응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444명, 자유응답) '백신 확보/공급 문제'(37%), '규제 약함/느슨함/미흡'(12%), '방역·확산 억제 못함'(10%), '거리두기 단계 부적절/모호함', '초기 대응 잘못/초기 입국 억제 미흡'(이상 9%), '일관성 없음'(5%) 등을 언급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5개월째 백신 수급 문제가 가장 많이 지적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거리두기 정책 혼선 관련 응답이 늘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1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evermi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