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쉽고 친근하게 매일매일 만날 수 있는 영미권 원어민 강사진이 강점인 1:1 화상영어 클라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체 결제 플랜을 리뉴얼하면서 최대 50%까지 할인이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이다.
'언어는 습관이다'라는 오래된 진리처럼 클라소는 매일 원하는 시간에 원어민 강사와자유롭게 수업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도 영어 회화 공부에 목말랐던 많은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소는 결제 후 티켓 충전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수강 시간이 따로 없이 내가 결제한 만큼티켓을 쌓아두고 필요할 때, 공부하고 싶을 때, 갑자기 목표가 생겼을 때 등등 자신이 필요한 시점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수강을 하다가 스케쥴 조정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휴강을 결정할 수 있으며 클라소에 다시 로그인만 하면 재수강을 신청해 바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수업일 시작할 수 있다. 클라소의 또 다른 강점은 강사 중 90% 이상이 영미권 원어민이다.
영화 회화 유목민이라면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이건 어느 나라 발음이지?"하는 의구심과 걱정을 클라소에서라면 하지 않아도 된다. 90% 이상 영미권 원어민 선생님으로 구성된 클라소의 강사들은 영어 티칭 경력이 최소 5년 이상된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정해진 교재와 딱딱한 커리큘럼에 얽매이지 않고, 학습 목적과 학습 스타일에 맞게 회원과 강사가 협의해 '맞춤 클래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다. 이에 따라 클라소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초급부터 고급 레벨까지 아우를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수업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클라소 회원가입 후 체험 수업은 별도의 결제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클라소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수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영어 학습을 하고자 하는 회원분들을 위해 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 또 클라소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화상 커뮤니케이션 툴 'ZOOM' 도입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되는 1:1 화상영어 클라소, 최대 50% 할인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클라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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