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광산소방서는 광산구 미소지역아동센터와 한국119청소년단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 지원, 한국119청소년단 활동 및 장소 지원 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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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 [사진=광주 광산소방서] 2021.07.15 kh10890@newspim.com |
최병복 119재난대응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한 청소년 성장을 위한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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