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아내 A씨와 소송대리인을 맡은 김기윤 변호사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해경 김홍희 청장과 윤성현 수사정보국장, 김태균 형사과장을 상대로 인권침해 피해보상 청구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열고 소장을 들고 있다. 2021.07.15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15일 13:20
최종수정 : 2021년07월15일 13:21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아내 A씨와 소송대리인을 맡은 김기윤 변호사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해경 김홍희 청장과 윤성현 수사정보국장, 김태균 형사과장을 상대로 인권침해 피해보상 청구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열고 소장을 들고 있다. 2021.07.1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