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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지엽 중소상공인비상행동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 방역실패 규탄 및 피해보상위원회 즉각 구성촉구와 2차 추경에 소급적용 예산 개편’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소속단체 회원이 기자회견 주변에 접근이 불가능하자 거리를 두고 떨어져 핸드폰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1인 시위만 가능하다. 2021.07.1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14일 11:54
최종수정 : 2021년07월14일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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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지엽 중소상공인비상행동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 방역실패 규탄 및 피해보상위원회 즉각 구성촉구와 2차 추경에 소급적용 예산 개편’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소속단체 회원이 기자회견 주변에 접근이 불가능하자 거리를 두고 떨어져 핸드폰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1인 시위만 가능하다. 2021.07.1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