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분석 의뢰…시, 근본적인 대책 세워 추진 약속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유천동 소재 승두천에서 물고기 수천 마리가 폐사에 시가 조사에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승두천에서 물고기 수천마리가 죽어 떠올랐다는 신고가 접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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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승두천 일원에 때 죽음 당한 물고기가 떠 올라 있다.2021.07.12 krg0404@newspim.com |
시는 물고기와 하천물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결과는 2주후에 나올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승두천에서 물고기 수백마리가 폐사해 조사한 결과 하천 바닥에 쌓인 슬러지 부패와 부영양화(강·바다·호수 등 수중생태계의 영양물질이 증가해 조류가 급속히 증식하는 현상) 등으로 폐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천 3통 통장은 "지난해에도 이맘 때쯤 물고기가 폐사하는 등 반복적으로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관련 부서 등과 함께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또 다시 물고기가 폐사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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