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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컷 탈락 보약'된 박민지, 첫날 선두 오지현과 1타차... 박현경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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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설 대회 첫날 오지현이 단독선두, 공동2위에는 '시즌5승자' 박민지와 시즌 2승을 노리는 지한솔과 첫승에 도전하는 이가영이 자리했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 컷탈락한 '대세' 박민지는 공동2위에 자리, 시즌6승 기회를 엮었다.

박민지(왼쪽)와 박현경. 대보하우스디오픈 1R 12번홀 티잉구역 모습. [사진= KLPGA]
선두를 차지한 오지현의 티샷 장면. [사진= KLPGA]

박민지(23·NH투자증권)는 9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에서 열린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3번째 대회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담았다.

7언더파 65타를 기록한 박민지는 단독 선두 오지현(25)을 1타차로 추격했다.

박민지는 컷탈락으로 되레 부담감을 털었다고 공개했다.

그는 "컷탈락을 할 때마다 겸손해지는 것 같다. 지난주는 샷이 굉장히 안됐는데 오늘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다 보니 샷이 잘됐다. 컷 탈락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시즌 2번째 컷탈락에 대해 "한번씩 컷탈락을 하면 부담이 덜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지현(25·KB금융그룹)은 오랜만에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시즌 초반보다 컨디션을 점점 찾고 있어서 나름대로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었다. 이번주 샷 감 좋다. 첫날 좋은 성적이 나와서 남은 이틀도 재밌게 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우승을 한지도 오래됐고, 오랜만에 기분 좋은 스타트 끊은 만큼 남은 이틀 잘 쳐서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했다. KLPGA투어 통산 6승을 이룬 오지현은 2018년 이후 정상에 서지 못했다. 이날 성적은 올시즌 최고 성적이다.

이가영(22·NH투자증권)은 지난주 맥콜오픈에 준우승에 이어 첫날 공동2위그룹에 들었다.

그는 준우승에 대해"나도 잘했지만 더 잘한 선수가 있어서 우승을 못한 것 뿐이다. 아쉽긴 하지만 아쉬움은 잊고 남은 대회 잘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젠 우승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보답하고 싶다"라고 했다. 2018년 데뷔한 이가영은 최혜진과 이소미와 같은 국가대표 출신이다.

6언더파 공동5위엔 박현경과 함께 이기쁨, 최가람, 이날 홀인원을 한 '2015년 신인왕 출신' 박지영이 자리했다. 올 시즌 준우승만 3차례한 박현경은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공동9위(5언더파)엔 서연정과 조아연, 지영민이, 공동12위(4언더파)엔 홍란과 최예림, 이정민, 김유빈, 안지현이 위치했다.

국가대표 이정현은 공동18위(3언더파), '맥콜오픈 우승자' 김해림과 안나린, 안소현, 김우정은 2언더파로 공동27위를 했다.

배경은은 1언더파로 이소미 등과 공동44위(1언더파), 김재희와 이세희는 공동59위(이븐파)를 했다.

초청선수로 나선 안신애는 5오버파로 공동113위, 최예지는 8오버파로 최하위에 그쳤다.

첫날 최하위권에 머무른 안신애. [사진= KLPGA]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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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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