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전경훈 기자 = 호우경보가 내려진 6일 오후 전남 보성군 벌교읍 고정 상고마을의 언덕이 폭우에 무너지면서 창고를 덮쳤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보성군] 2021.07.06 kh10890@newspim.com
[보성=뉴스핌] 전경훈 기자 = 호우경보가 내려진 6일 오후 전남 보성군 벌교읍 고정 상고마을의 언덕이 폭우에 무너지면서 창고를 덮쳤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보성군] 2021.07.06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