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가 숨졌다.
1일 충북도는 지난달 21일 양성 판정을 받은 A씨가 전날 오후 8시5분쯤 숨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사진=뉴스핌DB] |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날 부터 충북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이로써 충북에서 코로나19 사망자는 71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01일 18:54
최종수정 : 2021년07월01일 18:54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가 숨졌다.
1일 충북도는 지난달 21일 양성 판정을 받은 A씨가 전날 오후 8시5분쯤 숨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사진=뉴스핌DB] |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날 부터 충북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이로써 충북에서 코로나19 사망자는 7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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