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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학생 '맞손'...골목상권 활기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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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2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 데 이어 오후 2시 20분부터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연제구의 연일시장과 연일골목시장을 직접 찾아 상권 르네상스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고 1일 밝혔다.

연일시장 도로변 간판 및 어닝 정비, 외벽 리모델링 전·후[사진=부산시] 2021.07.01 ndh4000@newspim.com

대학생 서포터즈 지원사업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전문 컨설턴트 멘토링을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자립화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소상공인 점포 56곳에 대학생 서포터즈 56팀(총 219명)을 1:1로 매칭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매출 증대를 도울 방침이다.

서포터즈는 ▲브랜드 마케팅 ▲온·오프라인 홍보 ▲소규모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며 시는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한 24팀을 뽑아 시장상 등을 수여하고, 활동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 남겨 향후 취·창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에 이어 부산시 소상공인 홍보대사로 박성언 성우와 이창훈 크리에이터를 위촉한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되는 현장 방문은 박형준 시장이 취임하고 매주 진행하고 있는 '비상경제대책회의'의 1차 안건인 '소상공인 지원대책'과 10차 안건이었던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에 대한 AS 현장 방문의 일환이다.

AS 현장 방문은 비상경제대책회의 이후 부산시가 관련 정책분야 사업장을 직접 찾아 정책에 대한 피드백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후속 조치이다.

박 부산시장은 첫 AS 현장으로 연제구 오방상권 르네상스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계획과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서포터즈들과 함께 연일시장과 연일골목시장 등 인근 상인들을 직접 만나 격려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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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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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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