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인사] 세종시

기사입력 : 2021년06월28일 19:21

최종수정 : 2021년06월28일 19:21

◇3급 전보

▲건설교통국장 고성진

◇3급 승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려수 ▲도시성장본부장 배영선

◇4급 전보 및 인사교류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장 박대순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장 김정섭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이영옥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황병순 ▲경제산업국 동물위생방역과장 윤창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장 장민주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조한섭 ▲도시성장본부 도시정책과장 김동민 ▲도시성장본부 스마트도시과장 염성욱 ▲건설교통국 대중교통과장 안종수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김문배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재수 ▲산업통상자원부(인사교류) 서종선 ▲보건복지부(인사교류) 이은수 ▲행정안전부(인사교류) 이준우

◇4급 승진
▲경제산업국 농업축산과장 이종윤 ▲도시성장본부 도시재생과장 송인호 ▲행정안전부(인사교류) 송기선

◇5급 전보
▲운영지원과 강창수, 장주연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이문희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김선경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류완형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이상욱 ▲시민안전실 치수방재과 박영길, 임수열 ▲시민안전실 민원과 윤강욱 ▲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 임수현, 임재일 ▲자치분권국 세정과 이재수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 강윤희, 김종태, 김진섭, 엄충섭, 김영수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 김용준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강찬화, 김남경, 윤여승 ▲경제산업국 농업정책과 윤석춘 ▲경제산업국 동물위생방역과 안병철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이진승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유재연, 정경호 ▲문화체육관광국 관광문화재과 강경무 ▲문화체육관광국 교육지원과 강준식 ▲도시성장본부 도시정책과 김동길 ▲도시성장본부 도시재생과 김정호, 박광래 ▲도시성장본부 도시개발과 박형종, 신문수 ▲도시성장본부 스마트도시과 이기영 ▲도시성장본부 경관디자인과 이상근, 이상신 ▲건설교통국 건축과 김기후, 한윤식 ▲건설교통국 교통정책과 양진복 ▲건설교통국 대중교통과 박길복, 이주열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천화상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김성기 ▲의회사무처 의사입법담당관실 박용민 ▲시설관리사업소 시설관리과장 전경호 ▲시설관리사업소 상수도시설과장 손영호 ▲시설관리사업소 하수도시설과장 이은형 ▲공공건설사업소 김두환 ▲시립도서관 임미라 ▲조치원읍 안전도시과장 장석필 ▲도담동장 최준식 ▲아름동 민원행정과장 최차남 ▲새롬동장 김산옥 ▲반곡동장 유희영 ▲해밀동장 강인덕

◇5급 승진요원
▲운영지원과 이한진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강석규 ▲시민안전실 민원과 이미희 ▲자치분권국 회계과 홍철표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 정윤경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김회경 ▲경제산업국 로컬푸드과 김영재, 송재숙, 한종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안신희 ▲문화체육관광국 관광문화재과 김정기 ▲문화체육관광국 교육지원과 오영준 ▲건설교통국 도로과 노준기 ▲건설교통국 토지정보과 표순필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허진선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문보원, 이부호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지원팀장(직무대리) 이선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분석과장(직무대리) 이종훈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예방과장(직무대리) 김대환 ▲시립도서관 김희정

◇5급 인사교류 및 파견
▲중소벤처기업부(파견) 김경숙 ▲세종경찰청(파견) 김남길 ▲행복청(파견) 김신숙, 김지훈 ▲국무조정실(파견) 오경화, 정미현 ▲기획재정부(인사교류) 우동연 ▲행정안전부(인사교류) 한상진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심보호 서비스, 어떻게 가입하나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SK텔레콤이 해킹 피해 발생 시 100% 피해 보상을 약속한 유심보호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K텔레콤은 27일 '대고객 발표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해 달라"며 "이 서비스로 해킹 피해를 막을 수 있으니 믿고 가입해 달라. 피해가 발생하면 SKT가 100%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27 일 서울시내 SK텔레콤 대리점을 찾은 고객들이 유심 카드를 교체 예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SK텔레콤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가입자들에게 유심(eSIM 포함) 무료 교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2025.04.27 gdlee@newspim.com SK텔레콤에 따르면 유심보호서비스는 유심교체와 동일한 피해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다. SKT가 안전성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이날 오후 6시 현재까지 총 554만명의 고객이 가입했다. 유심보호서비스는 지난 2023년 불법 유심복제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협력과정에서 개발됐다. 고객의 유심 정보를 탈취, 복제하더라도 타 기기에서 고객 명의로 통신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한다. 유심보호서비스는 3가지 방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첫 번째는 SK텔레콤의 홈페이지 티월드를 통한 가입이다. 웹과 모바일웹을 통해 부가서비스, 안심/보험, 유심보호 서비스의 순서대로 클릭하면 된다. 네이버나 구글에서 '티월드 유심보호서비스'를 검색해도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온다. 27일 오후 한 때 대기시간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오후 8시 50분 현재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고객센터를 통한 방법이다. SK텔레콤 이용자가 휴대전화로 지역번호 없이 114를 누르면 고객센터로 연결돼 가입할 수 있다. 마지막 방법은 지점과 대리점을 통한 가입이다. SK텔레콤 지점이나 대리점을 방문하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가입자 전원을 대상으로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권장하는 문자 메시지를 순차 발송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유심카드 무료교체를 위해 유심카드 100만개를 준비했다. SK텔레콤은 현장에 고객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해줄 것과 함께 대리점과 지점 직원들에게 고객에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권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유심보호서비스가 유심카드 교체에 준하는 서비스인 만큼 적극적인 가입 권장을 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유심카드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하며 그럼에도 사람이 몰리는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재고가 부족할 수 있다"며 "재고가 부족할 경우에는 예약을 해 재방문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미 시행 중인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한다면 강회된 비정상인증시도 차단(FDS: Fraud Detection System) 조치와 함께 유심카드 보호에 준하는 보안조치를 받을 수 있다"며 "유심카드 교체를 하지 못하더라도 유심보호서비스 가입하고 추후 안내를 통해 유심교체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origin@newspim.com 2025-04-27 21:07
사진
트럼프 주니어 재계 누구 만나나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한국과 미국간 상호관세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다음 주 방한해 삼성과 현대차 등 주요 그룹 회장들과 만날 예정이다. 트럼프 주니어는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초청으로 방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오는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정용진 회장을 비롯 재계 주요 총수들과 면담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트럼프 정부와의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해달라는 재계의 요청에 따라 평소 교분이 두터운 트럼프 주니어를 초청했다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지난 1월 18일(현지시간) 워싱턴을 찾은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가운데)이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만나 부인 한지희씨(오른쪽)를 소개 후 반갑게 사진을 찍었다. [사진=신세계그룹] 앞서 정용진 회장은 지난해 12월 당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한데 이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했다. 트럼프 주니어와는 지난 2015년 국내 한 언론의 행사장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에선 삼성과 SK, 현대차, LG 등 4대그룹은 물론 한화와 GS, HD현대중공업 등 10대그룹 주요 총수들이 트럼프 주니어와의 면담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사업 비중이 큰 자동차와 반도체, 철강, 에너지, 조선, 방산 관련 기업들의 총수가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우선 일정을 조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등도 면담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tack@newspim.com 2025-04-25 15:0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