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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스타트업 산학연계 전문인력 양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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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하는 핀테크 산업환경에 맞추어 전문인력 양성·공급
핀테크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학생 대상 전문인력 교육 시작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2020년 국내 최초로 핀테크 스타트업 산학연계 프로그램인「Pre-인턴십 코스」를 개설해 운영했다. 대학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핀테크Biz, 금융IT실습 등 핀테크 특화 교육과정을 통해 기초역량을 다지고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것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전 교육을 받고 인턴십 매칭 지원을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3개월간 실무를 경험했다. 인턴십 기간이 종료된 이후 정규직전환 및 학업 마무리를 위해 학교로 돌아가는 인턴을 졸업 후 채용하기로 약속한 기업이 있을 정도로 산업현장의 만족도 역시 높았다. 

작년 제1기에 이어 오는 6월 26일 토요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성장금융, 신용보증기금 등 유수의 기관들이 입주한 세계 최대 규모 창업 플랫폼 프론트원(Front1)에서 「Pre-인턴십 코스」 제2기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여정을 시작한다.

금융위원회 지원하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주관으로 자본시장 금융IT를 책임지는 코스콤이 자사의 신입사원 교육 방법론 노하우를 기반으로 교육생의 사전 역량 변화를 분석해 최적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기획하였다. 

제2기 지원자들 역시 작년과 같이 미국 뉴욕 스토니브룩 대학교, 호주 디킨 대학교, 홍콩 과학기술 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외 소재 다양한 대학의 학생들이 지원하여, 블라인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다. 제1기와 비교하여 보다 심도있는 선발절차를 거쳐 다양한 잠재역량을 확인하였으며, 데이터 분석과 같은 사전경험 등 오랜 기간 역량을 지니기 위해 준비해온 학생들의 지원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임팩트를 선제적 대응으로 선도해 나가고 있는 핀테크 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시장의 수요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Pre-인턴십 코스」 제2기는 성공리에 마친 제1기의 커리큘럼에 더해 해커톤 과정을 탑재하여 열정 넘치는 교육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10주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주중 핀테크 온라인 교육플랫폼 '핀에듀(FinEDU)'를 통해 사전 이론학습을 마치고, 주말에는 모여 심화학습을 하는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반기에는 핀테크 이론과 보고서 작성과 같은 오피스 실무를 배우고, 데이터 분석과 디자인싱킹 기반의 UI/UX IT 기획을 학습한다. 

교육 후반기에는 웹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술 교육 후 조별활동으로 핀테크 서비스 기획과 해커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비스 기획만으로 프로젝트 발표를 마무리한 제1기 과정과 비교해서 금번 제2기는 해커톤을 활용해 서비스 구현과 발표까지 과정에 포함되어 개발 역량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실전 프로젝트에는 코스콤의 젊은 실무 개발자들이 교육부터 해커톤까지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도움을 줄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은 "제1기 사업의 성공으로 제2기에도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센터가 대학과 핀테크 산업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올해는 제2기 과정 외에도 대학과 연계한 학점 연계과정 운영 등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늘어났다. 다양한 기관에서 유사한 과정을 운영한다고 하니 사업을 선도하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책임감이 더 커진다. 앞으로도 대학과 산업에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제2기 과정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수행하는 코스콤의 홍우선 사장은 "코스콤은 금융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마이데이터 중계기관과 금융정보데이터 제공, 로보어드바이저를 심사하는  핀테크 기반 기업이다. 학계와 업계에 대한 교육은 기반사업자의 의무이다. 더 업그레이드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사업을 성공리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Pre-인턴십 코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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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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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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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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