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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장애인 활동지원 10주년 기념 수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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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까지 접수…우수사례 12개 선정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오는 8월 13일까지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제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10주년 기념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단이 2011년부터 정부 위탁을 받아 수행했다.

국민연금공단 본부 전경 [사진=국민연금공단] 2020.06.10 kebjun@newspim.com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과 활동지원사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수급자 매칭 우수 사례를 발굴‧전파함으로써 활동지원서비스 제도를 널리 알리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다.

첫 번째 주제는 '내가 경험한 활동지원서비스 이야기'로 수급자와 보호자, 활동지원사들이 서비스 이용 계기, 생활의 변화, 보람 등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와 느낌을 생활 수기에 담아 응모하면 된다.

두 번째 주제 '활동지원서비스 수급자 매칭 우수사례'의 경우, 수급자의 개인적 환경이나 특성 등으로 인해 활동지원사 매칭이 어려웠으나 이를 극복하고 매칭에 성공한 사례로 활동지원서비스 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장애인 활동지원 홈페이지(www.ableservi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응모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npsable@nps.or.kr)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효과성, 충실성 등을 기준으로 총 12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보건복지부 장관상(2명),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상(4명), 장려상(6명)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장애인 활동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수급자 매칭 우수사례는 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진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활동지원서비스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 증진에 한층 더 기여하는 제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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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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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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