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18일 오후 3시 9분쯤 강릉시 포남동 소재 한 아파트 14층에서 남녀 3명과 강아지 1마리가 추락했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에서 남자 1명, 여자 2명과 강아지 1마리가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날 추락해 숨진 여성 2명 가운데 1명은 3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8일 17:43
최종수정 : 2021년06월18일 18:41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18일 오후 3시 9분쯤 강릉시 포남동 소재 한 아파트 14층에서 남녀 3명과 강아지 1마리가 추락했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에서 남자 1명, 여자 2명과 강아지 1마리가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날 추락해 숨진 여성 2명 가운데 1명은 3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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