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우정사업본부와 택배노조간 사회적합의 타결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측은 지난 15일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 대책과 관련해 분류인력 투입 비용 등을 놓고 이견을 보였지만 이날 사회적합의가 최종 타결됐다. 2021.06.18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8일 14:15
최종수정 : 2021년06월18일 14:15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우정사업본부와 택배노조간 사회적합의 타결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측은 지난 15일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 대책과 관련해 분류인력 투입 비용 등을 놓고 이견을 보였지만 이날 사회적합의가 최종 타결됐다. 2021.06.1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