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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자구안 통해 확보한 자원 신차 개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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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이어 중형 SUV 'J100'도 개발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쌍용자동차가 자구안을 통해 확보한 자원을 신차 개발에 투입한다.

15일 쌍용차는 후속조치로 미래 준비를 위한 신차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전경 모습[사진=쌍용자동차] 2021.06.15 krg0404@newspim.com

이는 자구안의 통과로 성공적인 M&A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미래차 산업으로의 대 전환기에 발 빠른 대응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에 쌍용차는 그 첫 번째 결실로 프로젝트명 'E100'으로 개발해 온 쌍용자동차 첫 전기차 신차명을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보이는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없는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다.

지난해 사내 공모를 통해 274점을 응모 받아 전문가 의견수렴 후 10개를 최종 선정해 해외 시장에서 동일한 모델명을 사용하기 위해 글로벌 상표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쌍용차는 반도체 수급 문제 및 협력업체 부품공급 상황 등 제한된 생산량으로 인해 우선 유럽 시장부터 10월 출시를 위해 공급하고 국내는 반도체 등 부품수급 상황을 감안해 출시일정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은 "성공적인 M&A 추진으로 기업 회생의 발판을 마련하고 급변하고 있는 업계 트렌드 대응을 위한 신차 출시 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는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 신 성장동력을 발굴하여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2022년 출시를 목표로 중형 SUV 'J100'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코란도 이모션을 필두로 미래를 책임질 중형 SUV 전기차, 전기차 픽업 모델 등 친환경차 라인업도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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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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