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주식

속보

더보기

[아시아 마감] 닛케이, 2만9000선 회복 실패...주말 앞둔 관망세에 약보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1일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가지수는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2만8948.73엔으로 전날 종가 대비 약보합권(9.83엔 하락)을 기록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0.1% 떨어진 1954.02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간밤 미국 주가가 상승하고 국채 금리가 하락한 덕분에 오전 장 매수세가 우세했으나 닛케이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2만9000엔을 일시 넘어서자 이익 확정 목적의 매도세가 나왔다.

오후 장에는 보합권에서 움직이며 방향성을 상실한 모습이 뚜렷했다. 주말을 앞두고 투자자 사이에서 관망 심리가 역력했다.

치바긴자산운용의 모리타 준 리서치부장은 "일본 기술주를 둘러싼 투자심리가 미국 나스닥종합지수 상승과 미국 장기금리 하락으로 개선됐다가 불확실성으로 위축됐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그는 이어 "닛케이지수가 2만90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인 가운데 투자자들이 매매 방향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며 "일본 시장 전망을 반드시 낙관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에자이가 7% 급등하는 등 의약품 주식이 간밤 미국 관련주를 따라 상승했다. 지난 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에자이와 미국 바이오젠이 공동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승인을 발표한 바 있다.

해운주도 강세를 보였다. 가와사키기선과 미쓰이상선은 각각 2.2%, 1.8% 올랐다.

금융주는 미국 장기금리 하락에 부진했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은 1.9% 떨어졌다. 반도체 관련주인 레이저텍은 1.7% 하락했다.

개별로 도시바(1.6% 하락)가 관심을 끌었다. 회사와 일본 경제산업성이 공모해 회사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의결권과 주주제안권 행사를 방해했다는 보고서가 공개됐다.

중국 주가지수는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6% 떨어진 3589.75포인트를, CSI300은 0.9% 하락한 5224.70포인트에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3% 상승한 1만7213.52포인트에서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18분 기준 0.5% 오른 2만8851.37포인트에 호가됐고 베트남VN지수는 1.8% 상승한 1347.09포인트를 기록했다.

인도 주식시장은 소폭 강세다. S&PBSE 센섹스와 니프티50은 각각 모두 0.4% 뛴 5만2492.40포인트, 1만5793.15포인트를 나타냈다.

이날 장중 센섹스와 니프티50은 각각 5만2641.53포인트와 1만5835.55포인트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