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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마감] 닛케이, 경기 반등 기대감에 상승...에자이는 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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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10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상승했다. 일본 증시에서는 경제 재개 기대감에 해운주가 선전했고 일본 정부의 보조금 지원 소식에 제약사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34% 상승한 2만8958.56엔으로 하루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1956.73포인트로 약보합권(0.41포인트 하락)을 기록했다.

꾸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경제 재개방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면서 해운회사들이 상승 탄력을 받았다. 개별주 가운데 일본유센이 3.65% 뛰며 가장 두드러진 오름폭을 보였다.

지난 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에자이와 미국 바이오젠이 공동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승인했다고 발표한 이후 이틀 연속 랠리를 펼쳤던 에자이는 이날 7.02% 밀리며 토픽스 지수를 끌어내렸다. 다만 에자이는 한 주간 30% 오른 상태다.

한편 일본 시노오기제약이 코로나19 백신을 대량 생산할 계획이라는 일본 현지 보도가 나와 시노오기 주가는 3.4% 뛰었다.

아울러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치료제 확보를 위해 일본 국내외 제약사들의 일본 내 임상시험에 200억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원 대상에 속한 일본 기업인 추가이제약과 오노약품공업은 1.04%, 1.5% 각각 상승했다.

중국증시는 미국과 중국 간의 관계를 주시하며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610.86포인트로 전 거래일 대비 0.54% 상승했고, CSI300은 0.67% 오른 5271.47포인트에 마감했다.

중국 상무부는 성명에서 미국과 중국의 상무장관이 이날 통화를 하고 양국이 무역과 투자 관계를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만 가권지수(TAIEX)는 1.14% 오른 1만7159.22포인트에 하루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58분 현재 0.13% 하락한 2만8722.00포인트를 기록 중이고, 베트남 VN지수는 0.70% 내린 1332.58포인트를 기록했다.

인도 주가지수는 상승세다. 같은 시간 S&P BSE 센섹스지수는 0.46% 오른 5만2178.22포인트, 니프티50지수는 0.61% 상승한 1만5730.25포인트를 가리키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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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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