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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 '전북 패싱' 규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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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진정한 균형발전을 위한 계획이 될 수 있도록 계획안을 전면 재검토 하고 KTX 천안아산–익산 직선화 계획을 즉각 반영하라"

"대륙철도망과 새만금 항만·항공으로 이어지는 철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안에 반영하라"

김충영 익산시의원이 제235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발의자로 나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 전북 패싱 규탄 및 유라시아 철도거점역사 지정반영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반영 촉구 결의안 채택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익산시의회] 2021.06.11 gkje725@newspim.com 2021.06.11 gkje725@newspim.com

"국제철도 시대를 대비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 지정방안을 철도망 구축계획에 적극 반영 하라"

전북 익산시의회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 전북 패싱 규탄 및 유라시아 철도거점역사 지정반영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11일 열린 제235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발의자로 나선 김충영 의원은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진정한 균형발전을 위한 계획이 될 수 있도록 계획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KTX 천안아산–익산 직선화 계획을 즉각 반영하고 △대륙철도망과 새만금 항만·항공으로 이어지는 철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안에 반영하고, △국제철도 시대를 대비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 지정방안을 철도망 구축 계획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강력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에서는 수도권 교통혼잡 완화와 산업활동 지원, 특히 국가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을 발표했다고 하나 전북권 사업 미반영으로 볼 때 국가균형발전 의지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제안 이유를 들었다.

또 익산역은 호남의 관문역으로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사 지정 반영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이 구축되면 환황해권 시대 산업·물류·교통 등 대륙철도망과 새만금 항만·항공으로 이어지는 철도 네트워크가 완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의안에는 지난 4월 22일 국토교통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교통혼잡 완화와 산업활동 지원, 특히 국가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추진했다고 하나 실상과 다르다는 안을 넣었다.

또 광역철도 27개 노선 중 비수도권은 10개 노선에 불과하다는 사실과 전북권 사업 미반영으로 볼 때 국토교통부의 국가균형발전 의지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익산역은 호남의 관문역으로 KTX, SRT,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이 분기하는 철도 결절점으로 익산역 유라시아 철도 거점역사 지정반영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 산업선 구축사업 등을 주장해 왔으나 이번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않아 익산시민 뿐만 아니라 전북도민의 충격과 더불어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아울러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사 지정반영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이 구축되면 환황해권 시대 산업·물류·교통 등 대륙철도망과 새만금 항만·항공으로 이어지는 철도 네트워크가 완성될 것이며 경제권 개발과 남북을 넘어 유럽까지 연결하는 식품 유통의 핵심 지점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미래를 위한 적절한 포석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익산시의회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전북권 철도망 구축계획이 반영하지 않은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에 채택된 결의안은 대통령비서실을 비롯해 국무총리, 국회의장, 국토교통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gkje7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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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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