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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태국·대만서 출시 직후 앱스토어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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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론칭 4일만 누적 일거래액 3억원 돌파
"7월 현지 마케팅 진행...1위 자리매김할 것"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글로벌 스탠다드 플랫폼 '카카오웹툰'이 태국과 대만 시장에 론칭과 동시에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론칭한 태국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만화' 분야 1위, 애플 앱스토어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2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론칭한 대만 역시 '만화' 분야 1위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넷플릭스 다음인 6위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론칭한 태국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만화' 분야 1위, 애플 앱스토어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2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론칭한 대만 역시 '만화' 분야 1위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넷플릭스 다음인 6위에 올랐다. [자료=카카오엔터] 2021.06.11 nanana@newspim.com

특히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카카오웹툰을 선보인 태국은 론칭 4일만에 누적 일 거래액 3억 원을 돌파했다.

태국과 대만의 성공적인 론칭은 카카오엔터가 수 년에 걸쳐 야심차게 준비한 카카오웹툰의 'IPX(IP Experience)'에서 기인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카카오웹툰이 새로운 개념으로 제시한 IPX는 지식재산권(IP)을 가장 가치있게 보여주는 카카오웹툰의 UX/UI다. 여기에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검증 받은 '우수한 오리지널 IP' 또한 매출을 견인했다. 론칭 첫날부터 '나 혼자만 레벨업',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 '녹음의 관', '템빨' 등 오리지널 IP에 수많은 유료 결제자들이 몰렸다.

국내보다 글로벌에서 먼저 선보인 '카카오웹툰'의 UX, UI에 대한 현지 평가도 주목할 만하다. 카카오웹툰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평점에서 태국과 대만 각각 4.6점, 4.85점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현양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태국 법인장은 "지난해 6월 방콕 법인을 오픈하자마자 공식 SNS 채널을 열었고, 매일 고객들과 소통하며 웹툰 진성 유저 및 팬층을 1년간 꾸준히 모았다"며 "7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인데, 동종업계에서의 간극을 더욱 넓히고 카카오웹툰을 통해 한국의 웹툰을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명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만 법인장은 "카카오웹툰의 미래 지향적인 안목과 글로벌에서 통할 수 있는 IP 선정 및 운영능력이 타사 대비 경쟁력이 있었다"며 "향후 대만 유저들의 니즈를 부합하면서도 대만의 콘텐츠 생태계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만 콘텐츠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새로운 성장엔진이 되겠다"고 했다.

카카오웹툰은 태국의 론칭 기세를 몰아 카카오엔터의 작품수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약 70개의 작품이 출시돼 있는데, 하반기까지 200여개까지 늘린다.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카카오웹툰의 성공적인 태국과 대만 론칭은 앞서 한국과 일본, 미국 등에서 검증된 슈퍼IP 포트폴리오, 차별화된 IPX, 철저한 현지화, 이 3박자가 이룬 놀라운 성과라고 본다"라며 "카카오웹툰이 글로벌 시장에서 웹툰의 새로운 기준점이 되어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자체 플랫폼인 '카카오웹툰' 또는 자회사 플랫폼을 통해 국내, 중화권, 북미, 인도, 유럽 등으로 글로벌 플랫폼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반기 카카오웹툰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을 서비스하며,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수년에 걸쳐 1조5000억원을 IP 개발에 투자해, 국내 최대 갯수인 8500개의 오리지널 IP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IP들이 전세계, 전언어권으로 뻗어가며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장될 수 있도록, 올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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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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