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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응호 정의당 부대표(왼쪽)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철도하나로운동본부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수서행 KTX 운행과 고속철도 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2021.06.10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0일 14:44
최종수정 : 2021년06월10일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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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응호 정의당 부대표(왼쪽)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철도하나로운동본부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수서행 KTX 운행과 고속철도 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2021.06.1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