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중국 텐센트가 운영하는 WeTV(위티비) 한국 정식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OTT플랫폼 경쟁 더욱 치열 전망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중국 IT 대기업 '텐센트'에서 운영하는 WeTV(위티비)가 한국에 정식 진출했다. 국내에 이미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다양한 OTT플랫폼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한국 시장 진출을 우려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정작 출시 후 쓸모 없었던 걱정이었다는 평이다. 오히려 전문가들은 WeTV(위티비)의 한국 진출로 인해 국내 시장의 OTT 플랫폼의 경쟁은 더욱 과열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 이유에서는 기존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다양한 플랫폼들과 차별점을 두어 시장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기존 시장의 플랫폼에서는 채널마다 고수하던 스타일의 작품들이나 중복된 작품들로 이용자들의 중복결제까지 크게 이뤄지지 않았는데 WeTV는 이러한 틈새시장을 성공적으로 분석, 공략했다는 것이다. 기존 플랫폼에서는 중국 지역의 작품들을 전문적으로 하는 채널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기존 타 플랫폼에서 제공되지 않는 무료로 배포되는 영상들과 저렴한 가격에 VIP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용자의 평도 우수하다. 직장인 C(32)씨는 여태 이런 채널은 없었다고 한다. 중국 드라마와 영화 등의 작품을 좋아해 넷플릭스와 왓챠 등 다수의 OTT 플랫폼을 정기 결제 후 사용하다 어느 순간부터 볼 것이 점점 사라지자 하나 둘 해제 중이라고 했다. 그 이유에서는 중국의 인기있는 신작과 보고싶은 중국 지역의 장르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WeTV(위티비)가 출시되고 C씨는 기존 쓰던 플랫폼 1개를 제외한 나머지 플랫폼을 정리하고 WeTV(위티비)의 정기결제권을 저렴한 가격에 구독하였다고 했다. 

만족스러운 점은 회사를 다니며 중국어를 공부 중인데 어색한 자막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수정요청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뽑았다. 사용자가 어색한 자막을 발견하고 수정·요청을 하게 되면 승인 후 사용자의 자막이 송출된다. 이러한 참여형의 신개념 OTT플랫폼은 소비자의 흥미를 돋구고 있다. 

 WeTV(위티비)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과 프로그램 홍보 등을 통해 국내의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룡>, <여몽령안귀서창월>. <당신은 나의 행복입니까>, <쌍세총비 3> 등 단독으로 방영되는 작품과 다양한 작품들은 홈페이지 및 안드로이드, 애플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드라마 여몽령, 안귀서창월 공식 포스터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