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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카자흐스탄과 물산업 협력 강화…국내 기업 현지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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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양국 기관 간담회 및 물기업 사업상담회 진행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정부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소재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한·카자흐스탄 물 산업 협력 간담회 및 사업 상담회'를 진행한다.

양국은 '한-중앙아 협력포럼', '한-카자흐 물산업 협력 사절단' 등을 통해 물 분야 협력을 확대해왔다. 외교부는 환경부와 함께 공공‧민간 교류 활성화 및 국내 물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화상 기관 간담회 및 사업 상담회를 준비했다고 6일 말했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뉴스핌] 나승식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회의실에서 바이미셰프 루슬란 누라세비치(Baimishev Ruslan Nurashevich)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개발부 차관(수석대표)을 비롯한 한-카자흐 양국 정부대표단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차 한-카자흐스탄 워킹그룹'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신규 경제협력 프로그램(Fresh Wind) 개편, 민간 경제 협력 지원, CNG 충전소 건설, 신재생 에너지 분야 협력, 환경·산림 분야 협력 등 무역·투자, 산업·에너지, 교통인프라, 과학기술, 농업·환경, 문화교류 등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 2021.5.27 photo@newspim.

이번 행사는 ▲한-카자흐 기관 간담회 ▲국내 기관 간담회 ▲물 기업 화상 사업 상담회로 구성된다. 양국의 물산업 현황 및 주요기술,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관심 분야별 기업과 1:1 사업 상담이 진행된다.

한-카자흐 기관 간담회에는 환경부, 외교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물산업협의회가 참석한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수자원위원회와 물관리 공공기관 '카즈보드코즈', 카자흐 투자청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양국 물 산업 현황과 주요 기술, 공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내 기관 간담회에서는 국내 물기업 해외 진출 지원제도와 한-카자흐 경제협력 현황을 소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물산업협의회, 코트라 알마티 무역관이 참여한다.

물기업 화상 사업 상담회에는 트라 알마티 무역관을 통해 실시한 사전 시장성 평가 및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국내 기업 10곳, 카자흐스탄 기업 18곳이 수처리 기술, 하수처리 시스템 등 분야별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 참여기업은 그레넥스, 롯데케미칼, 미시간기술, 삼진정밀, 썬텍 엔지니어링, 씨노텍, 영남메탈, 위플랫, 케이테크전해, 터보윈 10곳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 물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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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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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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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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