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한-카자흐스탄, CNG 충전소 추가 건설 등 신규 프로젝트 협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2차 한-카자흐스탄 워킹그룹 화상회의 개최
중기 기술교류 협력 촉진 위한 협력합의서 갱신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이 합금철 전기로 공장 건설, 카자흐스탄 내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추가 건설 등 신규로 개발되는 양국 공동 협력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가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한-카자흐스탄 경제공동위 산하 제2차 워킹그룹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양국간 무역·투자, 산업·에너지, 교통인프라, 과학기술, 농업·환경,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아탐쿨로프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개발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화상회의로 열린 제9차 한-카자흐스탄 통상·경제 및 과학·기술 협력 공동위원회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관계부처 국장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1.17 alwaysame@newspim.com

한-카자흐스탄 워킹그룹은 지난 2019년 4월 양국 정상들의 합의사항과 신규 경제협력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점검·이행하기 위해 양국 정상간 합의하에 설치된 협력채널이다. 이번 회의는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의 답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개최됐다.

양국은 향후 경제협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규 경제협력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프로젝트 수주와 업무협약 체결을 지원하기로 했다. 일부 사업의 주체·내용 변경, 통합·재검토 등에 따라 관계부처 의견 수렴을 거쳐 기존의 10개 분야 58개 사업을 7개 분야 31개 사업으로 개편, 주요 사업을 선별해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합금철 전기로 공장 건설, 카자흐스탄 내 CNG 충전소 추가 건설 등 신규로 개발되는 양국 공동 협력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가기로 했다.

이번 워킹그룹 계기에 중소기업 기술교류 협력 촉진을 위한 협력합의서를 갱신 체결했고 올해 안으로 양국간 기록물 상호 제공을 위한 부처간 업무협약 체결에 합의했다. 양국은 이날 논의된 협력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차기 공동위 개최 및 양국 고위급 교류 계기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나승식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인적·물적 이동이 제한되어 양국간 경제협력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며 "어려울수록 상호소통과 협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