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밤새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더 발생했다.
대전시는 전날 밤 코로나19 확진자 4명(2199~2202번)이 더 나왔다고 6일 밝혔다.
대전 2199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 2161번 확진자(교회 관련)와 관련됐다.

대전 2200번 확진자는 서구에 사는 40대로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대전 2201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 1992번 확진자(탁구모임 관련)와 관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2202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60대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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