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198명으로 늘었다.
5일 대전시는 이날 확진자 14명(2185~2198번)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기존의 경기 부천 확진자, 충북 영동 확진자, 서울 확진자 등과 접촉해 감염된 사례들이 확인됐다.
대전 7080 주점과 교회 관련 확진자가 각각 3명과 2명 또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대전 2149번) 관련 추가 확진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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