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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마존 제치고 美 시총 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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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시총 1조623억 달러 VS 아마존은 1조617억 달러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아마존을 누르고 미국 시가총액 3위에 올라섰다.

구글 [사진=로이터 뉴스핌]

4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현재 뉴욕증시에서 알파벳은 전 거래일 대비 2% 올라 시가총액 1조623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은 1조617억 달러를 기록해 시총 순위가 한 계단 밀려났다.

두 회사 간의 밸류에이션 격차는 연중 내내 줄어들고 있었다. 아마존은 올해 2% 하락했지만 알파벳은 40% 가까이 올랐다.

이에 마켓워치는 이같은 차이는 아마존과 기타 전자 상거래 업체와 같은 코로나 대유행의 수혜 기업들에서 경제 재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식으로 시장이 이동하고 있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알파벳은 전반적인 광고 지출 반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여행 부문과 관련된 광고 지출 회복의 혜택을 받고 있다.

시가총액별로 보면 현재 미국에는 시가 총액이 5000억 달러 이상인 12개 회사가 있으며,  시총 상위권을 대부분 기술회사가 싹쓸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AAPL)은 2조 1000억 달러로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1조 9000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구글, 4위에는 아마존으로 시총 순위가 변경됐다. 이어 페이스북은 5위로 936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텐센트가 7730억2000만 달러로 6위로 집계됐다.

또 버크셔헤서웨이(6680억6000만 달러), 알리바바(5940억9000만 달러), 테슬라(5770억1000만 달러), TSM(5730억1000만 달러),비자(5060억3000만 달러),JP모건체이스(5040억1000만 달러)로 이름을 올렸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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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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