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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LH '주거복지' 분리 유력 검토…"지주사 개편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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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주사 개편안 반대하는데 어떻게 추진하나"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주거복지 업무만 분리하는 개혁안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체 여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이 반대하는데 지주회사 안을 어떻게 추진하나. 추진 못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6.03 kilroy023@newspim.com

고 대변인은 "수평분할(안) 은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셈이지만 (지주회사 안으로) 다시 쪼개는 것은 낭비적 요인이 크다"며 "주거복지만 별도로 떼어내는 안이 더 유력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당 지도부는 전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위원들과 국토부 간 당정협의 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고 대변인은 전했다.

국토부는 전날 당정협의에서 LH를 모회사와 자회사로 분리해 지주회사 체계로 전환하는 안을 제시했으나 민주당이 반대하면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벌어진 'LH 투기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의견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업 규모를 절반으로 축소하고, 임직원 규모를 줄이는 데 대해선 공감대를 모았다. 국토위 소속 한 의원은 뉴스핌과 한 통화에서 "구체적으로 몇 퍼센트 이상 축소할 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사업·임직원 규모를 축소해야 한다는 방향성에 공감대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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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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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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