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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송영길 대표에 "月·年 단위 추가 연장근로 허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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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타운홀 미팅 개최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중소기업인·소상공인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송영길 당대표는 지난달 12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의 상견례에서 빠른 시일 내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소통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이날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중기중앙회를 찾아 중소기업계와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사진=중기중앙회] 2021.06.01 shj1004@newspim.com

이 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영길 당대표를 비롯해 ▲박완주 정책위의장 ▲김영호 비서실장 ▲이소영 대변인 ▲김경만 중소기업특별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장경호 코스닥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단체장 40여명이 참석했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이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실을 반영한 2022년 최저임금 결정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중소기업에게 불리한 공공조달시장 제도(최저가 입찰, 부정당업자 제재 현실화 등)개선 등 10건의 현장건의와 22건의 서면건의를 포함해 총 32건의 건의과제를 전달했다.

열처리업을 하는 한 중소기업인은 주52시간제와 관련해 "지난해 말 탄력·선택근로제의 단위·정산기간 확대로 다소 숨통은 틔었으나 실근로시간 감소에 따른 근로자의 임금 감소와 기업의 구인난은 더욱 심해져 노사 모두에게 어려움과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며 "노사합의시 일본과 같이 월·연 단위 추가 연장근로를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을 힘들게 하는 구조적 문제인 신경제3불* 해결을 위해 정책적 지원에 힘써달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하기 좋은 환경', '기업할 맛 나는 정책'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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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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