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미니 수능' 6월 모의평가 3일 실시…자가격리 수험생, 온라인 응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어 선택과목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시험장 설치 413개 학원, 방역 조치 실시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6월 모의평가가 실제 수능과 유사한 방식으로 3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실시하는 이번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 출제 경향과 난이도 등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미니 수능'으로도 불린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2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를 3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62개 고등학교와 413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영역·과목별 출제범위, 문항유형 및 배점/제공=한국교육과정평가원 wideopen@newspim.com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전년도 같은 시험보다 387명 줄어든 48만2899명으로 나타났다. 재학생은 735명 줄어든 41만5794명, 졸업생은 348명 증가한 6만7105명이다.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영역은 48만2431명, 수학 영역은 47만9037명, 영어 영역은 48만2392명, 한국사 영역은 48만2899명, 사회탐구 영역은 26만3390명, 과학탐구 영역은 22만8362명, 직업탐구 영역은 9145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4만3847명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으로 실시된다. 국어·수학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치러지며, 수험생은 공통과목 이외에 영역별 선택과목을 선택해 1개 과목을 응시하면 된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가, 수학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가 선택과목이다.

3교시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을 할 수 있다.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1개 과목을 선택할 경우에는 전문 공통과목을 제외한 5개 과목 중에서 1개를 응시하면 된다.

4교시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시험은 답안지 분리에 따라 한국사 시험 후 문제지와 답안지가 회수된 후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탐구 영역 문제지 및 답안지 배부 시간 15분이 부여되며, 탐구 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은 대기실로 이동할 수 있다. 탐구 영역 시험 시간은 선택과목당 30분이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시행된다.

한편 시험장 안에서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수험에 대해서는 지난해 모의평가와 같이 온라인 응시(IBT)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문제를 제공한다.

시험문제는 오는 4일 오후 9시까지 제공되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답안을 입력 후 제출하면 별도의 성적을 제공한다. 다만 응시생 전체 성적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시험문제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는 오는 3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이다. 이의심사는 7일~14일까지이며, 정답은 14일 오후 5시에 확정·발표한다. 성적통지는 이번달 말에 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험장을 설치한 413개 학원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함께 사전 조사를 실시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방역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며 "해당 학원들은 시험 당일 새벽 17개 시도교육청별로 별도 지정한 장소에서 문제지 등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