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주·대구 3곳, 온라인 신청도 가능
사진·영상 등 디지털콘텐츠 제작 지원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가 서울·광주·대구 3곳에 'aT 스튜디오'를 만들어 K-푸드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aT 스튜디오는 농가와 농림축수산식품 기업의 제품 사진, 홍보영상, 온라인 상세페이지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전문가를 통해 제작 지원하며, 신청은 방문 및 온라인(aT-studio.co.kr)을 통해 할 수 있다.
K-푸드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고 있는 aT 스튜디오 [사진=aT] 2021.06.01 dream@newspim.com |
사진은 온라인 신청페이지에서 촬영하려는 제품군과 필요한 컷 수를 지정하면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을 진행하기 때문에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제품 사진을 제작할 수 있다.
홍보영상은 스튜디오 내방 촬영과 출장 촬영으로 나뉘며, 15초·30초·5분 등 신청자가 희망하는 영상 길이에 맞추어 진행한다. 상세페이지는 네이버·11번가·포스몰 등 입점 플랫폼과 부류별로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맞춤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aT 스튜디오의 자세한 이용 방법, 비용 등은 온라인 신청페이지(aT-studio.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T.02-6300-1901)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aT] 2021.06.01 dream@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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