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이 현재 12%에 불과한 가축분료 수거율을 오는 2024년까지 50%까지 끌어 올린다.
26일 괴산군에 따르면 관내 퇴비업체의 축분수거율은 12%로 관내 위탁처리 물량 10만t 중 2만5000t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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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
연간 발생하는 21만t의 축분 중 50%는 자가 처리되고 있다.
지난 3월 퇴비부숙도 의무화가 시행됐지만 준비가 미흡한 축산농가들이 많아 축분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최낙현 부군수 주재로 축수산과, 유기농정책과, 환경과 등 관련부서와 축산단체, 농민단체, 이장협의회, 퇴비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축분처리 추진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군은 2024년까지 관내 퇴비업체의 관내 가축분뇨 수거율 50%이상 늘리는 방안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가축분뇨 처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 경종농가, 퇴비업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