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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공연으로 확대된 '소소티켓', 어디서 어떻게 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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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계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나서 '소소티켓' 사업을 다시 시작한다.

지난 18일부터 네이버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공연 라이브 플랫폼에서는 '소소티켓(소중한 일상 소중한 문화 티켓)' 관련 내용이 공지되고 실제 할인된 가격으로 온라인 공연 관람을 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오프라인 공연 예매시에만 쓸 수 있었던 할인 혜택이 온라인 중계로 확대된 것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네이버TV 후원라이브 홈페이지 캡처] 2021.05.21 jyyang@newspim.com

◆ 2020년엔 2차로 그쳤지만…올해는 13차까지 기간·대상 확대

지난해 정부는 10월 22일부터 영화·공연·전시·체육 분야의 소비쿠폰 사업을 진행했다. 당시 더 이른 시기에 추진됐던 8대 분야 소비쿠폰 사업을 진행 중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재개됐던 사업으로, 당시 850억원 안팎의 예산을 들여 영화 6000원 할인, 공연 최대 8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

올해도 문체부와 예술위 등이 주관해 침체된 공연예술계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에는 2차에 걸쳐 각 예매처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 가능했으나, 올해는 연말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쿠폰 발행 기간이 확장됐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소소티켓) 사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지속되며 매 차수마다 선착순으로 응모해 2장의 할인권(1만 6000원 상당)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인터파크] 2021.05.21 jyyang@newspim.com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즉 온라인 공연 중계 라이브가 늘어난 만큼 이전의 예매처에 각종 온라인 플랫폼으로 적용 대상도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인터파크, 예스24 등 오프라인 공연 티켓을 판매하는 온라인 예매처에서만 사용 가능했으나 올해는 네이버TV, 티켓링크, 티몬, 위메프, 빵야TV까지 총 7개의 온라인 예매처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이 가능하다.

◆ 향후 온라인→오프라인으로 확장…예매처·차수 확인해 신청해야

특히 지난해 영화, 연극, 뮤지컬, 전시, 무용 등 오프라인 공연 회차에 한정됐던 소소티켓 사업이 온라인을 포함하면서, 현재는 온라인 플랫폼에 한해 할인 쿠폰을 신청하고 적용이 가능한 상태다.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무용, 국악, 복합 장르의 오프라인 공연 티켓 할인 일정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네이버TV 후원라이브 홈페이지 캡처] 2021.05.21 jyyang@newspim.com

공연 중계 플랫폼인 네이버 TV 후원 라이브에서는 지난 18일부터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사업(소소쿠폰) 할인권 제공 사실을 안내했다. 뮤지컬 '스모크' '배니싱'을 비롯해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라이브 생중계 등을 8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다. 단 후원 라이브 구매 금액이 1만원 이상 돼야 할인 가능하다.

다만 쿠폰을 다운받기 전에 각 예매처마다 구매와 감상이 가능한 공연 종류가 달라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네이버TV에서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은 네이버에서 할인권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며, 향후 오픈될 오프라인 공연 온라인 예매처에서도 각 사이트마다 예매 가능한 공연에서만 적용이 가능하다. 1차, 2차 등 차수에 따라 티켓 발급 기간과 적용 만료 날짜가 정해져 있어 이 역시 유의해서 신청,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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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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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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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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