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20일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예상대로 가고 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코나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내년에도 성장 여지는 충분해 보임. 정책 불확실성 우려가 없지는 않지만 ①지역화폐가 활성화된 인천의 경제 활성화 사례, ②지역화폐 발행 지자체 및 금액 증가, ③국민들의 인지도와 선호도 상승(다양한 결제경험 제공→소비자 결제습관 변화) 등을 고려 시 아직 플랫폼 부문의 성장 가능성이 크고, 스마트카드&칩 부문도 高 부가가치제품(메탈?지문카드, 차량 스마트키)의 매출액 비중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1Q21 연결 실적은 매출액 385억원(+25% yoy, +18% qoq), 영업이익 88억원(+282% yoy, +63% qoq), 지배지분순이익 84억원(+343% yoy,+68% qoq)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음. 올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 2,084억원(+51% yoy), 영업이익 493억원(+159% yoy), 지배지분순이익 355억원(+86% yoy)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확대가 예상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나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내년에도 성장 여지는 충분해 보임. 정책 불확실성 우려가 없지는 않지만 ①지역화폐가 활성화된 인천의 경제 활성화 사례, ②지역화폐 발행 지자체 및 금액 증가, ③국민들의 인지도와 선호도 상승(다양한 결제경험 제공→소비자 결제습관 변화) 등을 고려 시 아직 플랫폼 부문의 성장 가능성이 크고, 스마트카드&칩 부문도 高 부가가치제품(메탈?지문카드, 차량 스마트키)의 매출액 비중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1Q21 연결 실적은 매출액 385억원(+25% yoy, +18% qoq), 영업이익 88억원(+282% yoy, +63% qoq), 지배지분순이익 84억원(+343% yoy,+68% qoq)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음. 올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 2,084억원(+51% yoy), 영업이익 493억원(+159% yoy), 지배지분순이익 355억원(+86% yoy)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확대가 예상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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