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에이치피오, 1Q 매출 413억 전년 比 26.9%↑…"성장세 이어갈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하이엔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기업 에이치피오가 올해에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에이치피오는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한 413억원, 영업이익은 16.6% 증가한 75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3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1분기 대비 57.3% 성장했다. 기존 기관투자자의 우선주 전환이 완료됐기 때문에 앞으로도 순이익률 개선 효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은 307억 원, 영업이익은 5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8%, 7.9% 증가했다. 분기 순이익은 43억 원으로 10.8% 증가했다. 상장 과정에서 발생한 지급수수료 등 비경상적 비용이 1분기 이익률에 일부 반영됐다.

1분기 실적 개선은 에이치피오 주력 제품인 '덴마크 유산균이야기'와 '트루바이타민'의 매출액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오메가3, 락티움 등 기타 제품의 판매액이 빠르게 증가한 결과다. 1분기 기타 제품군 매출액은 9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배가량 증가했으며, 매출 비중도 30%를 넘어서며 주요 성장 동력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최근 직접 판매채널인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판매비중이 40%대로 상승했고, 해당 채널을 중심으로 기타 제품군의 매출액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온라인, 모바일 유통채널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제품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에이치피오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액은 4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해외 연간 매출액이 100억원에 조금 못 미쳤음을 고려할 때 해외 실적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제조 부문을 담당하는 자회사 비오팜도 1분기 매출액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비오팜은 최근 2~3년간 수주량이 급증해 2019년부터 제2공장 증설을 준비해 왔다. 올해 3월 추가 증설을 마치고 최근 GMP 승인을 완료했기 때문에 올해 2분기부터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로고=덴프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